뱀파이어 서바이벌 모바일 조합 추천 및 공략

뱀파이어 서바이벌 모바일이 출시가 되었습니다. 한동안 비슷한 류의 게임이 인기를 끌었지만 이제 오리지널 뱀파이어 서바이벌 게임을 모바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. 그래서 오늘은 뱀파이어 서바이벌 모바일 조합 추천 및 공략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

뱀파이어 서바이벌 모바일 조합 추천

뱀파이어 서바이벌 모바일 게임을 많이 플레이 한 뒤 가장 효과가 좋았던 조합들입니다.

1. 피눈물 (채찍 + 검은 심장)

: 치명타 피해와 흡혈 효과가 도움이 많이 된다.

2. 천 개의 칼날 (단검+팔 보호대)

: 단검의 진화영, 지연 없이 발사됩니다

3. 성수

: PC 뱀파이어 서바이벌에는 성수를 진화하는 것이 좋지만 모바일 뱀파이어 서바이벌에서는 성수를 진화하지 않는 것이 더 좋습니다. 왜냐하면 성수를 정화자로 진화를 하게 되면 피해 구역이 넓어지게 되면서 자기 주위에 많이 떨어져서 공격을 하기 때문인데 이때 몬스터가 몰리게 되면 별로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

4. 절멸 (룬 트레이서 + 방어력(은색 갑옷))

: 절멸 같은 경우는 적에게 반사 대미지를 주며 튕겨져 나올 때 폭파 피해를 주게 되는데 대미지가 상당히 좋습니다.

5. 영혼 포식자 (마늘 + 붉은 심장)

: 영혼 포식자의 자기 주위에 원이 생기면서 범위 내의 적에게 공격을 합니다. 마늘의 경우 초반에 몬스터의 넉백과 빠른 몬스터 처리 때문에 자주 사용하는 편이며 후반에 가서 영혼 포식자로 진화하면서 적 체력을 흡수하고 체력 흡수 시 피해량이 증가되어 아주 쓸만한 조합입니다.

7. 피에라지 (피에라 데 투펠로 + 에잇 더 스패로우)

: 권총 두 자루는 초반에는 몬스터 잡는 것에 어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. 하지만 권총 두 개를 모두 8 레벨이 달성되고 피에라지로 업그레이드가 된다면 정말 강력한 레이저가 발사되면서 1 티어 조합으로 변경됩니다.

대미지도 정말 강력하고 몬스터 처리도 빠르며, 지속시간 및 쿨타임 감소까지 있다면 무한으로 레이저를 발사하기 때문에 뱀파이어 서바이벌에서 이 조합을 강력 추천합니다

뱀파이어 서바이벌 모바일 공략

뱀파이어 서바이벌 모바일은 공략은 초반에 몬스터를 빠르게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. 몬스터를 빨리 잡아야 경험치를 빨리 획득하여 레벨업을 통한 조합 강화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. 만약 초반에 몬스터를 잡지 못하게 된다면 더욱 강력한 몬스터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소환이 되어 30분 이전에 죽기 쉽습니다

그래서 초반에 몬스터를 빨리 잡을 수 있는 캐릭터를 고르는 것이 필수입니다.

공략 1 : 초반 추천 캐릭터

1. 포페아 : 수직으로 공격하며 적을 관통하여 빨리 성장하기 쉽습니다

2. 푸날라 : 권총 조합을 빠르게 달성할 수 있으며, 레벨마다 피해량이 1%씩 증가하여 초반 후반에 좋습니다

3. 클레리 씨 : 극초반에 공격 범위가 넓어지는 보너스를 받고 시작하여 극초반에 성장하기 좋습니다

공략 2 : 뱀파이어 관 캐릭터 잠금 해금

맵을 진행 하다 보면 뱀파이어 관 같은 것이 나오는데 이것을 찾아서 해금하면 새로운 캐릭터를 얻을 수 있습니다. 캐릭터마다 스킬 보유하는 것이 달라 새로운 스킬 조합을 획득할 수 있어 찾으시면 꼭 해제하시는 것이 좋습니다.

뱀파이어 관 해제 방법은 뱀파이어 관을 찾아 주위에 가게 된다면 관 주위에 몬스터들이 갑자기 튀어나옵니다. 캐릭터 쪽으로 몰려오는 것이 아니라 관 주위를 원형으로 둘러서 왔다 갔다 거리는 것인데 이 몬스터들을 전부 잡고 뱀파이어 관으로 가서 가만히 있으면 캐릭터가 해금이 됩니다.

뱀파이어 서바이벌 모바일 스테이지 4의 갈로의 탑 같은 경우는 게임 시작 후 맵을 열어 물음표로 갑니다. 그다음 아래 사진에 보이는 거울로 가서 들어가면 관이 나오게 됩니다. 거울은 무조건 왼쪽으로 가야 들어갈 수 있습니다.

오른쪽으로 화살표가 있다고 오른쪽 거울로 가면 안 되고 왼쪽 거울로 들어가야 나옵니다.